[삼성전자]개미의 적 공매도 척결 국민청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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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1-11 18:37본문
삼증 사건으로 드디어 이나라 금융적폐 세력의 민낯을 드러낼수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700만 소액주주의 힘을 모아서 저넘들 모조리 쓸어버려야 합니다.?
명분은 차고 넘칩니다.?
주주연대 대응방안.?
1. 청와대 청원에 모두 동참해주시고 타종목 게시판에도 동참 호소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7633
2. 다음주 월요일에 금감원 관할 영등포 경찰서에 집회신고 접수하겠습니다.?
3. 집회를 위한 T/F팀 구성및 추진계획수립하겠습니다.?
4. 청와대 청원에 대한 답변과 다음주에 금감원 자본시장 감독국 방문해서 조사요청하겠습니다.?
답변이 미진할경우 집회개최합니다.?
집회일정은 아래와같습니다.?
5. 4/20(금) 21(토) 2회 여의도 금감원앞에서 촛불집회?
2회 실시후에도 적극 대응이 없을경우 매주 개최여부도 논의하겠습니다.?
위 내용을 모든 주식 토론방에 퍼날라주시고?
타종목 주주님들께도 희망나눔 홈피 주주연대 토론방 안내 부탁드립니다.?
그곳에서 힘을모아 추진하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hop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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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IT 개발자 폭로글]?
- 마우스 클릭으로 1000배 주식 발행 가능?
- 상장 주식 수 8930만주 초과해도 데이터 무결성 검증 없음?
- 저 시스템 상으로는 클릭질로 1000배, 만배, 10만배, 100만배 가짜주식 발행해 공매도 가능?
현직 IT 개발자 폭로글?
https://brunch.co.kr/@babouncle/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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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개장이후 초유 사태(수정3)?
??
삼성증권?28억주 발행을 하지도 않고 무제한으로 전산상에 매도를 했다는 것은 지금것 우리 국민들은 주식 시장에서 절대로 이길수 없는 매매를 했다는 거죠.?
저들은 자본 없이도 무제한으로 얼마든지 매도 물량을 주문 할수 있다는 것이고 우리 개인 투자자들은 전산상에 보이는 수치만 보고 매매를 했으니 저들은 돈없이도 허수 수량을 집어 넣어 매매 하는것을 스스로 증명한 꼴이죠.?
결론은 주식이든 선물이든 옵션이든 기관투자가들은 돈 없이도 무제한으로 매도를 할수 있다는 거네요.?
국회청문회 개최를 촉구합니다.?
삼성증권 사태는 네이키공매도 가능함을 증명?
http://m.thinkpool.com/item/discuss/pdsReadBest.jsp?code=068270&number=10472233?
??
유령 배당' 2000억,?팔아치운 증권사 직원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1&oid=008&aid=0004034529
'112조 유령배당'?삼성證, '네이키드 숏셀링'?뒷처리 어떻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613045628942&V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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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공매도 헛점!?
우리나라에서 네이키드 공매도 안된다고 하죠??
근데 가능합니다. 왜일까요??
일단 대차를 여러번 하면 대차체결이 산술적으로 누적되어 오차가 생기는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10만주를 A가 B에게 그리고 다시 C에게 대차를 하면 총 대차량은 누계가 되는거죠. 근데 왜 쓸데없이 이런짓을 할까요? 그냥 대차를 누적시켜 개인들에게 겁주려고? 실제로 외인들의 대차와 차입통계를 보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 치는거 볼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말 겁주려고? 그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대차 시스템 참 웃깁니다.?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A가 B에게 10만주를 대차를 하게됩니다. 이러면 A는 주식에 대한 모든 권리는 B에게 양도됩니다. 담보대출로 잡힌 주식이든 대주주의 주식이든 대차를 하면 의결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가 B에게 가죠. 대주주가 저런식으로 하면 공시대상이 됩니다. 그 이야긴 A는 주식이 하나도 없다 라는겁니다.?
그럼 B는 빌린 주식으로 매도를 칠수 있습니다. 이때 전산에서 차입공매를 선택합니다. 이러면 매도1호가에 매물을 걸수 있습니다. 전산에서 밑으로 칠수없게 해놨죠.?
A의 주식을 B가 가져갔고 이를 가지고 공매도 칩니다. 정상적이죠.?
근데 삼성 신한 대우 등등 우리가 눈에 보이는 증권사들은 어떤지 아십니까??
A가 B에게 10만주를 빌려주면 B만 칠수 있어야 하는데 A의 계좌에도 10만주가 그대로 있습니다. 일명 매도 리콜이 가능한거죠. 무슨말이냐면 A가 10만주를 빌려줬음에도 계좌에 남아있고 이를 매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
A->B->C->D->E 이런식으로 4단계 세탁을 했다고 보겠습니다.?
최종 E는 실물 10만주를 가지고 있지만 A,B,C,D는 실물이 없습니다. 근데 매도가 됩니다. 매도리콜의 형식으로 말입니다. 이러면 10만주가지고 시장에 40만주 없던 물량이 쏟아지게 됩니다. 이게 네이키드입니다.?
매도리콜을 할경우 그 물량은 수도결재일 이내 중계한 증권사의 대차풀에서 가져와 메꿉니다. 더벨의 기사내용과 같죠. 근데 대차풀의 자기물량이 가장먼저 결재되어야 하는데 이 기준도 증권사 재량입니다. 지들 멋대로에요.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면 자기들 물량이 대차풀에서 가장 먼저 체결되게 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창구 .. 그러니까 삼성증권이나 신한계좌로 하루종일 매도하다가 갑자기 매수해서 수량 맞추는거 많이들 보셨죠? 매도리콜형식으로 매도한거 그날 메꿔버리면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장 종료하기전에 수량 다시 채워넣으면 리콜되지 않습니다. 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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