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님들 항상 패턴은 같습니다.



저번 "이란핵자금 연루설"도 그랬고


"비트코인 대북송금설"도 그랬고


이번 북한석탄도 그러네요.



유튜브에서 "극우세력/태극기 집회세력등, 문재인정부 반대세력"에서


일단 먼저 동영상 올립니다.


그러면  그거보고 박수치면서 뽕주사 스스로 놓고


"틀딱노인네들/신봉자들"이 댓글 우수수 답니다.


문재인정부  성토하면서 자위하는것이죠.




그리고 그넘들 중에 몇넘들이 슬슬 게시판에 퍼나릅니다.


개투버 주소 퍼나르고 가짜뉴스 내용 퍼뜨리는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 언론사"가  총대를 멥니다.



이번 북한석탄설은  듣보잡 언론사 "투데이코리아" 오주한기자란 아가


총대를 맸네요.



요 기사 읽어보면 가관입니다.



기업은행이라고 딱집어서 애기못하고 K은행이라고 하고 "기획재정부" 어쩌구 하면서


결론은 "문재인 정부의 연루설"을 흘립니다.



우리은행은 전혀 기사와 관계없는데, "인공기"달력 애기를 슬쩍 끄냅니다.


종북세력은행을 주장하고 싶단 애기죠.



그리고 기사 중간에 자기는 빠져나갈려고 발을 뺍니다.  확실치 않은 내용이라고 하면서..




기레기 기레기 기레기.......



참말로..



그리고  이 한심한 기레기가 쓴 가짜뉴스를



또 자랑스럽게 퍼나르는 무뇌아가 출현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패턴이 항상 같습니까????




이번 기업은행 하락은  가짜뉴스하곤 관계없습니다..


뉴스 한참전부터 "씨티그룹/메릴린치등" 외인 손절로 인해서


하락했기 때문이죠.



가짜뉴스에  미친듯이 반응하는것은


오히려 "개관"넘들 입니다.



가짜뉴스/진짜뉴스 관계없이  "뭔 소문만 나면"


개관넘들이  앞뒤 안가리고  시장가로 미친듯이  패대기치죠..


그 선봉에는 "연기금/투신"이 앞장섭니다.




이번에  "연기금/투신"이 조용한것 보니


야들도  "말도안되는 콧방귀"란 애기죠.




가짜뉴스 게시판에 퍼나르는 사람들


조심들 하세요..



기은담당자가 현재 게시판 모니터링 중이며


가짜뉴스 퍼나르는 사람도 같이 고발 조치한다고 합니다.


퍼나르는것  아무 죄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판입니다.



==> 단순 퍼나르는것도 최소 경찰서/법원에 출두 해야 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