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138930, 중립): 4분기는 342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한진중공업 충당금 200억~300억원을 포함해 IFRS 9 stage 2에 대해 전반적으로 약 1,000억원 내외의 충당금 적립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18년에 부실채권 매각이 예년보다 많은 분기 2,000억원 수준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건전성 지표 개선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부산은행이 예년보다 희망퇴직 인원이 확대되며 희망퇴직 비용도 500억원 발생했다. 한편 4분기 NIM은 부산은행 위주로 하락이 지속됐고, 원화대출금은 은행 합산 기준 전분기대비 0.5% 증가했다.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

누가  한진중공업과 상관 엄다햇노, 으잉?

200~300억 충당금 쌓아야하고 342억 순손실 전망이래는구먼,,,

문어발식 경영 능력도 엄서 보이는디 롯데 손보는 왜 넘보는겨?  웃기,,,ㅎㅎ

은행주 탑픽은 하나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