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에 치명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트럼프

그러나 청와대 개돼지들은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듯

미국이 문재인의 대북 지원을
내버려두고 있다가, 문재앙이 숯불에
잘 익었을때 배를 갈라 버릴려고
기다렸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트럼프는 문재인 정권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아직 청와대 개돼지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세계 모든 나라가 합의한
유엔제제를 남한 기업들이 어겼다.

어떤 폐친이 미국이 모르고 잇었겠냐고
반문하셨는데, 정답을 말하신 것 같다.

아마도 미국은 작년 10월부터
문재앙이 저지르는 대북 지원을
정확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마치 ZTE 대북 판매 및 미국 수출
휴대폰에 백도어 설치한 것도 제제하기
1년반 전부터 알고 잇었다고 기사가 난
기억이 난다....

즉 죄를 저지르게 내버려 두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응징하는 수법을 쓴다.문재앙을
박살내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은 작년에 비트코인
매매 자금이 북한으로 송금되고 있다고,
미국 재무부 차관이 와서 한국에 경고했다.
그때가 1차 경고였다.

근데 문재인은 쌩까고 더 큰 짓을 저지른
것이다.그리고 이번에 무너진 라오스 댐
공사에, 인부들은 북한 인부들인 것으로
기사가 나고 있다.SK 가 북한 인부들을
쓰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트럼프가
일격을 날리기 딱 좋은 상황이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국제결제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수소폭탄
이라면, 이보다 저강도의 펀치를 날리면 된다.

내가 트럼프라면 일단 한전을 조지겠다.
한전은 아시다시피
외화부채가 엄청난 회사다.
끝없이 rollover주) 시켜가면서 꾸려가는데,
신용도가 국가 신용도를 적용받기 때문에,
그냥 달러 빚을 안고 가면 된다.
주)롤오버
금융기관이 상환 만기에 다다른 채무의 상환을 연장하여 주는 조치.

그런데 신규 달러표시 회사채 발행을
금지시키면(즉 외국에서 더 이상 달러를 빌리지 못하고,
만기가 되면 상환만 가능하게 만들면) 한바탕 난리가 날 것이다.
그리고 발전의 원료인 우라늄, 석탄, 석유를
외국에서 수입 못하게되면, 즉 미국이
한전에 원료파는 놈은 조지겠다고 선포하면, 끝장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원자폭탄 정도로
문재인에게 치명타를 안기게 되고,
만약 문재잉이 그래도 개긴다면
그때 은행을 조지면 된다.

속내를 알수는 없지만, 미국이 문재인의
대북 지원을 내버려두고 있다가,
문재앙이 숯불에 잘 익었을때 배를 갈라
버릴려고 기다렸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출처] "청와대 개돼지들은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듯"
 [링크] http://www.ilbe.com/10666528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