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석탄’ 관련 은행 “영업 중지 걱정 없다”
2018.08.10 22:50

신용장 발급 때 서류 진위 아닌 일치 여부만 판단…‘세컨더리 보이콧’ 적용 가능성 낮아
한 국제무역 관계자는 최근의 언론 보도에 대해 “은행의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06084


일부 언론 기레기들의 기레기 수준땜에 나라가 씨꾸랍넹,,,

정부의 뒤늦은 발표도 한 몫햇공,,,

여야 할거엄시 정치인넘들은 당리당략만을 위해 나라걱정은 뒤전이고

상대가 실수해서 엎어지기만을 학수고대하고잇공...

설령,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이 된다 치더라도 미국이 한국과 등을 질 생각이 잇다면 모를까

한국을 깡력하게 제재 하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