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돈을 벌겠지요

최근 2년여 AP의 움직임만 봐도
주식투자 의 어려움은 익히들 아시고
느끼고 있으리라 봅니다

실적?
수주공시?

분명한건
주식판때기의 주가는 이것으로 귀결되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겝니다
그렇게 쉽게 주가가 간다면이야
정말로 실적 좋은넘들만 편입해놓고
기다리면 대박일텐데 현실이 그렇지 않음은
어지간한 구력이면 대부분 아실겝니다

저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투자의 성패는 타이밍이라 단언 합니다
하지만 그 타이밍을 찾기란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며 지나고 나면 아..그때가 기회였는데..
하며 발을 구르는 개인들이 속출하는게
현실 이지요~
저는 그 타이밍(매집기간)을
20년 10월~12월 정도로 예상하면서
조정시 매수 반등시 관망의 자세로 대응하고
있습니다(물론 수급상황보며 강약조절)
때문에 마음이 급하거나 초조할일은 전혀
없는 편 입니다

지난글에 메자들 포지션에 주시하라며
글 올린적 있습니다

저 또한 조금의 변화가 있으려나 했지만
역시나 아직까지 이렇다할 매수 포지션으로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군요..ㅎ

수급의 변화없이는
주가의 상승도 요원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메자들 수급이 중요 할수밖에요...

또한 큰틀에서 놓고보자면
20년 한해는 반도체 관련 섹터 보다는
코로나와 관련 지어진 섹터 들에서 주도권
쟁탈이 일어났기 때문에
세력들의 이슈도 편중되어 일어났던것은
사실 입니다 이렇게 보자면 이쪽 섹터들의
주가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음은 당연한
결과 일수밖에 없으며 그 와중에 특히
AP는 더욱 차별화된 소외를 겪고 있는중 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21년 새해부터는 시장의 주도권도
이쪽 섹터로 자연스레
넘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그러하기에
이넘 AP에서 21년도에는 크나큰 반전이
일어나리라는 믿음에 변화가 없으며
기회가 될때마다 모아가는 중입니다

AP주주분들
대부분 힘들고 짜증도 나실겝니다
하지만
순간의 힘듦으로 인해 투자의 오류는
범하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신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