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는 왜 동남아로 갔을까? 아직도 문재인과 청와대는 말이 없다....

다혜가 자기 아버지가 그리 믿고 신뢰하는 북한 김정은이 사는 평양으로 갔으면 얼마나 보기 좋은 쇼가 펼쳐졌겠나? 평양에 원어민이 가르치는 평양외국어학원도 있다던데.. 문재인 손자가 거기가면 원어민 교육받고 “통일의 전도사” “통일의 화신”이 될텐데...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평양 다녀온 민주당 의원들 평양이 좋다고 설레발 치던데 그 민주당 의원들 자식 손자들과 같이 보내면 얼마나 보기 좋나?

탁현민은 뭐하나? 문재인 민주당 의원 자식 손자들 북송 프로젝트 하나 더 하고 그만둬라. 그럼 당신은 민족 최고의 이벤트 업자로 만세에 그 이름이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