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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째 FMM 개발 진행중인 W사, 관계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A사는 이제 막 자체 실험테스트 중이라고 근거없는 얘기를 뿌려대는데요..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우선, A사의 현재 FMM 개발 진행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이미 자체실험테스트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냈고, 시제품테스트도 모기업 등 통과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실용화 단계 즉 양산 테스트를 S사 뿐만아니라 외국기업들과도 진행 중이고요.

최근 힘스 인장기 구입해서 양산 라인 한개 구축, 테스트 진행중이고요. 수율 부분 등 고객사 요구 수준에 맞출수 있는지 검토 중에 있습니다. 공장있냐?들 그러는데, 양산테스트 통과시, 고객사 초기 발주 물량 커버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가공시 레이져 방식이기에 계열사 라인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전주도금방식 W사는 자기들은 양산 라인이 다 깔려있다고, S사와 참오랫동안 협업중이라며 자랑을 해대는데요. 양산테스트도 통과 되지않은 업체가 어떻게 양산라인을 몇개씩 구축하고 있나요? 그게 회사 입장에서 효율적면에서 말이되는 얘기일까요?

A사는 FMM 소재인 인바 수급되냐?들 그러는데, 인바야 일본 말고도 얼마든지 구입 가능합니다. 중요한건 가공의 문제이지요. 헌데 이것 또한 히타치에서 하는 가공, 기존 dnp에서 하는 가공 모두 대신할 A사에서 가공 처리할 기술이 있습니다. 그렇게 진행중에 있습니다.

결국은, 워낙 초정밀도 기술이고 고해상도를 위한 품질 수준을 불량없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잘 뽑아낼수 있느냐 즉 수율문제인데요. 이번 양산 라인 구축후에 수율 부분 검토 등 올해안에 차질없이 진행될거 같습니다. 그러면, 내년부터 초기물량 양산 돌입, 양산라인 증설 등 바빠질거 같네요. 그렇게 빨리는 무조건 안된다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그건 W사 기술 수준으로 말씀하시는겁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몇년째, S사와 테스트다, 협업중이다라는 W사는 왜 몇년째 양산 협업 테스트만 한다고 하는걸까요? 실제로 양산 협업 테스트는 현재 잘 진행하고 있긴 한가요? 양산기술은 갖춰졌는데 S사가 안받아준다? 아닙니다. 이유는 당초 이 수율 문제를 맞출수 있는 기술이 없습니다. 이건 UHD급만이 아니라 자신있다던 FHD,QHD급에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오랜시간동안 몇번의 과정을 밟아 불량없이 샘플하나 만든걸 가지고, 이제껏 기술력은 있는데 양산테스트가 원래 시간이 오래걸린다. S사에서 먼가 알수없는 내부문제가있어 계약을 안한다. S사가 양아치 짓한다. 등 매번 헛소리를 해댑니다. 수율 문제, 생산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는데 말이죠.

만년적자에. 끄떡하면 돈 발행하고, 임원들 주식매도에,, 담달에 계약 진행한다. 상반기안에끝난다. 올해는반드시한다 등. 몇년째 주주들을 호구로 만들고있는 이런 슈렉이 W사에 투자하는것보단, 최고의 레이져 기술을 가진 자회사와 차질없이 순차적으로 빠르게 FMM의 완성에 다가가는 A사에 투자하는게 보다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W사, 올해에도 양산 계약 실패하면 회사 재정 파산 지경입니다. 지금 일본수출규제대책 중소기업 정부 예산 지원금만을 간곡히 바라고 있어요. 몇년째 장미빛 미래만 그리며 주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이기에 십년간 개발만 하고있는 겁니다. 돈되는 건 다하는 S사가 이렇게 기술좋은 회사를 몇년째 방치하고있다니? 놀랍지않으세요? 이런 회사에 투자하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신라젠 사태와 머가 다를까요? 사기를 당하는 주체가 본인이 될거란 생각 안하세요? 현명하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밴드건 종토방이건 회사관계자 여러분. 이제 적당히 좀 하세요~ 그렇게 발버둥쳐도 진실은 드러납니다. 순진한 개미들, 기자들, 기관들, 꼬득여 별짓 다해도 종국에는 주가도 그가치만큼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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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aps에서 왜이리 안티가 많아졌나 했더니ㅎㅎ
저쪽에서 똥줄탔나봅니다ㅋ
좀벌어서 팔까말까했는데 이분말 듣고 내년까지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