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강) 찾으면

전능자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
너희는 전능자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라.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자가 없을까 하노라.
(아모스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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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기분이 적적하면 마음속으로 부르는 찬송이 있다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편안해‘
위 작시자는
호 레이시오 게이츠 스파포드 (1828~1888)이며,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올 당시 먼저 출발한 부인과 네 딸이 대서양 가운데서 사고를 당해 딸들은 익사하고 부인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자 잠시 비통과 원망 속에서 몸부림쳤으나
전능자 그분께서는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이 찬송시를 작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 평생 살다보면 순탄한 길 보다는 큰 풍파처럼 어렵고 힘든 일들이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삶이 더 많은 것 같다.
간혹 좌절하기도 하고 주님을 원망하여, 주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바라만 보고 있을 것 같지 아니 할 것 같아
그분의 말씀을 더욱 묵상하게 되면 믿음이 성숙하게 변모되어 감을 실감하기도 하며,
전능자 그분에게 늘 감사하는 삶이 되어 가기를 열망하고 있지만
생활 속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 위 찬송가를 찬양하면 평안함을 느끼게 한다.

오늘도 전능자 그분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한 것 같이 전 인류들이
전능자 그분을 찾기를 원하고 원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응하여 성공적 삶이 이루어져
전능자 그분에게 감사하는 마음 영원히 변치 않기를 열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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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가 1776년 독립 이후
최근 10여 년 전부터 자연 재해로 인하여 사망자가 더욱 증가하는 것 같다.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중 그들이 타락하여 전능자 그분을 배반한 죄로 인하여 고통 속에서 회개하도록 하여 전능자를 찾고 찾기를 원하는 것 같아 본인이
느낌을 받은 대로 북미인 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금 및 비철금속에 투자한 투자들은 차근히 매도하는 자가 승자가 될 것 같다.
그리고
곡물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향후 2~3년간 풍성한 열매들이 있을 것 같다.
한국 금융 거래소 직원들이 더욱 더 밥값을 못하게 된다면 큰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에 유의해야만 될 것 같다.


전직 대감들 중에 형무소로 왜 가야만 하는가 ?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자들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