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M 성공할것이다 , 국책과제 선정 , 자회사 시총이 얼마다 ,

잠깐의 이슈는 있겟으나 결국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 창출이다

2017 지주회사 할려고 AP시스템 분할 -> 만년적자회사 -> 지주회사 포기

처음 목적은 어디가고 APS홀딩스 회사만 남았네? 대주주만 좋네 나에겐 회사가 생겼어! 지분도 주식스왑으로 해결

작년에 홈페이지 관리종목 논란에 대한 해명이 올라왓는데  그럼 내가 다시 물어보자  분할후에

너희 경영진들은 뭘 했는데? 지주 회사 할려고 분할한거 아니가? FMM설비지연? 머티리얼즈 분할?

엑스레이 신사업?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원 으로 일했을때 인맥으로 ? 지금하는 사업도 이윤이 나지 않는데

다른사업을 추진하겟다?  언제 기술개발, 매출이 나오는데? 지금 하는 거나 똑바로 해라

적자가 나든말든 종류주 배당을 쳐하지 않나 회사
 출근만하면 월급은 나오겟다 2019 영업 손실이 100억이 넘었다

2020년도  당연히 적자 겠지 눈치보느라 또 마지막날 장 끝나고 올빼미 공시 하겟지  부끄러운줄 알아라

대주주 디이엔티 20만주 지분 대략  2000~3000원에  매집한거 같던데 당신이 잘하는 투자회사를 하던지

올해에는 제발 매출좀 올려서 만년적자 회사 탈피좀 하자 장기 투자자들은 피 눈물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