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홀딩스]흑우들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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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3-09-09 13:23본문
제발 도인의 말을 귀를 열고 담아 듣길
오후장 개떡락 예정
실체도 없는 메타빤스 뜬구름 잡는 흑우 중생들
개적자 지주회사의 종말을 보게 될것
마지막 탈출기회 준다
2만대 마지막 탈출기회이자 10년 고점이 될 쌍봉
적정주가 4300원
지수 월봉 8개월째 양봉
상승피로도로 인한 8월장 조정 예상
약한 조정에도 우수수 개잡주의 본색을 드러낼것
불쌍한 흑우들이 꿈꾸는 희망회로는
먼~ 10년 후 이야기
그때도 흑우들 꾀어가며
곧 생산되니 기다려라 타령할것을
관심법으로 읽어냄
흑우들은 속여도 매의눈 30년차 은둔고수는 못 속임
긴말안함. 어차피 주린이/하수 흑우들은 이미
광신도가 되어 사이비주식에
듣는 귀가 닫혀있고 나중에야
은둔고수 붙잡고 울고불고 할테니
이상.
-지리산 문수골 30년차 은둔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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