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강) 공의가 살지 못하게

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어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라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니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가 붓든지 혹 엎드려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사도행전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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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겨울은 포근한 날씨가 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포근한 마음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를 원하고 원하는 것 같다.
과거 농경시대에는 지금쯤 벼 수확이 끝난 후 보리농사를 위하여 분주한 때다
요즘은 남부 일부 지역에서만 보리농사를 하기에 대부분 농촌마을에서는 한가한 때고
서로 서로가 정을 나누며 내년 농사를 위하여 준비하는 때다.
포근한 마음속에서 사랑이 움이 트고 사랑이 가득한 곳에서 기적이 일어나는 이 법칙을
잘 이용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
우리 모두는 이방인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아주 귀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진심으로 열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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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과거 골수 보수 세력들은 골수 야인으로 전락하게 될 것 같고 심지어는
좌파세력으로 칭송을 받을 것 같다.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포석정에서 한가하게
기생들과 춤을 추다가 왕의 목이 개 모가지처럼 된 형국이 국내외 적으로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자들은 공의가 무언지 일지 못하는 비지성인들이라고 평가해도 될 것 같고.
이런 자들과 내통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영혼을 파멸의 길로 인도함을 받게 될 것 같다.
그래서
전능자 그분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권고하시기를
‘ 네 형제와 아비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하더라도 너는 믿지 말라‘ ( 예레미야 12장 6절 )
위 본문처럼 과거나 현, 과학 시대나 동일한 현상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전개되고
진행 중에 있어 심각한 문제로 변천될 것 같다.
그러므로
특별한 분별력과 통찰력이 필요로 하며
진리에 역행하는 자들과 공의를 져버리는 자들은 본인들이 모르는 순간에 독사들이 그들의 손가락을 물고 놓지 아니하는 그날에는 독으로 인하여 심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 칠 것이다.

수년간 미화는 연중 평균 950원 정도로 유지 될 가능성이 있다 예상을 하고 대응해야만 안전할 것 같다.
그러면
수출 주 보다는 내수 주 더 인기가 있을 것 같으며 내수가 없는 하이닉스 경우에는
큰 폭으로 조정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을 해야만 안전하며,
삼성전자도 어느 정도 조정이 20% 이상 가능하다고 예상을 해야만 될 것 같다.
특히
외환시장이 안정되면 중소기업이 어느 정도 타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을 하고
중소기업 업주들은 사원들에게 일일 5분 정도 근무 더하기 운동을 전개해야만 될 것 같고
그렇게 되면
연간 생산량은 일인당 20일분 정도 더 생산 효력이 발생되므로 인하여
어느 정도 채산성이 있을 것 같고 기업주와 사원들과의 감성이 통하는 기업 문화가
더 중요한 시대가 전개되어야만 서로가 생존 가능하리라 믿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