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성회장님 빠른 용단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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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3-09-01 18:29본문
박수칠 때 떠나라고, 지금 사태가 이렇게 까지 되었는데 자리욕심에 뭉게고 있는 모습 추합니다.
BNK의 새로운 모습을 위해 용기있는 결단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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