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강) 내가 이 쇠사슬에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유대인들이 반대하여
내가 마지못하여 가이사에게 호소함이요 내 민족을 송사하려함이 아니라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 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바 되었노라. (사도행전 28장 18~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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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 때문에 함몰되어 쇠사슬에 매인은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런 경우 아무리 통곡해도 별 소용이 없다.
여기에서 좌절하게 되면 돌아갈 길을 영원히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본인은
1)
주 예수님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마음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님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2,) 3) 4) 5,절)까지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할 때까지 장시간 찬송을 한다.
왜냐 하면  
특별한 묘수는 없고 기도와 찬송 외. 다른 방책은 없으며,
주님께서 해결할 것을 믿기에 소망을 가지고,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충실하다 보면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 후에
주님께서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느낄 때가 있으며,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더욱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게끔 하신다.

본서의 전 내용들은
사도 사울은 노상에서 주님을 만나기전에는 그의 사상이 최상인줄만 알고
주님을 대적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서
그의 학문이 초등학문 임을 인정하고 그의 사상을 배설물로 여기고,
성민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고자 그의 생명을 귀하게 생각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헌신한 모습이 후세인들에게 크게 감동하게 한다.
본인도
신앙의 대 선배, 사도 바울처럼 극한 상황들이 전개되어 가더라도
본 금융시장 게시판을 통하여 연속적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유는
난파선 선상에 있는 양들을( 주님을 배반한 세례 교인들 ) 위하여
구명조끼를 던져 주고자 하는 사명이 있는 것 같아 미숙하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에 있으며,
본인을
쇠사슬로 묶기를 원하는 수많은 대적들에게 굴하지 아니 할 것을 굳게 다짐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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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어느 지인의 말씀이
50대 부터는 홀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노년이 되어 보니
그 말씀이 명언 같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 종종 직접 식료품을 구매하고 식탁 준비도 한다.
소년시절에
자취하던 그 실력을 발휘해보니 처음에는 유치원 실력수준에 불과하더니
지금은 본인이 좋아 하는 된장찌개만은 전문가 수준급 정도는 된 것 같다.
어린 시절 저의 모친께서 된장 맛이 좋아야만 음식 맛이 있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모 회사 된장이 어린 시절 먹던 그 맛 그대로 인 것 같아
그 식품을 매우 선호하는 편이며, 그 기업은 세계적 기업이 될 것 같기도 하다.
1)
밥은 5가지 이상 잡곡으로,
2)
된장찌개는 7가지 이상의 식 재료로 요리하면
맛은 본인이 어린 시절 먹던 그 맛, 그 향 그대로 되는 것 같다.
요즘 요리에 재미를 느끼며, 주님께서 이런 식품을 인간에게 제공하게끔 하여서
그 분의 섬세한 창조의 사랑을 느끼도록 하는 것 같고,
늘
요리할 때 마다 전능자 그분의 사랑에 감격하곤 한다.
그리고
음식의 향기로운 맛에는 여러 가지의 식재료가 필요하듯이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서는 기도, 찬양, 말씀으로 생활화 되어야만 하며 ,
특히,
 주님의 말씀에 40% 이상 비중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더욱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또한,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그 나라의 국법을 잘 이해하고 이를 잘 이용해야만
성숙한 지식인으로 평가 받음 같이
성서 말씀을 잘 이해해야만 전 분야에서 성공적 성과를 얻게 된다.
그러므로
전자에서도 강조한 바가 있지만
출퇴근 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근시간에는 기도, 퇴근시간에는
성서공부, 찬양으로 10년 정도 생활화 한다면 큰 효과가 분명히 있으며,
이방인들보다는 지혜가 풍성하여 생존 경쟁에서 탁월하게 전 분야에서
전략가 가 되게끔 하시고 전능자 그분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서
생활하는 주의 백성들에게는 주님이 직접 인도하는 것을 느끼도록 경험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는 것만이 최상의 경영철학으로 삼아야 하고
늘
여러 지식을 확보하기 위하여서는 다양한 서적들을 접하여 생활에 질을 높이는
자만이 경쟁에서 능히 승자가 될 것이며,
국제 경쟁에서는 이론가 보다는 명철한 전략가만이 사회를 지배할 따름이다.

북미 간 갈등으로 인하여 문 대감께서는 멋지게 지혜를 발휘 한다면 노벨 평화상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북미 간 군사행동을 단행한다면 북미는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는 우를 범하게 될 것 이며,
향후 북미정책에 동아시아 쪽에서는 과거처럼 협조하는 것 보다는
외면하게 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 남한보다는 전쟁의 피해는 일본이
더 가중 될 것 같으며,
 그러면
중국으로서는 좋은 기회가 도래 할 것으로 인지하여
북미 정책에 소극적으로 임하게 될 것 같다.
이런 상황들이 전개 될 가능성이 있다고  월가 최고 보스도 이런 예상을 한다면  
지금,
그의 심정은 ?
근간에 국내외 이상한 징조가 있는 것 보니 모종의 특명이 하달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