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에 퇴직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주 부터 퇴직하는 날 까지 쉬라는 회사의 배려로 뭐할까 고민하다
예전에 했던 주식이 생각나 오랜만에 주식을 해볼 작정으로 조금 모아둔 돈으로 나름 안전하게 한답시고 우량주인
 삼성전자를 시초가에 50주를 샀다
그런데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
예전에도 주식을 할 때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곤하여 많은 손실을 보고 장을 떠났었는데 또 그렇게 되풀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주식을 하면 안되는건가
괜히 들어왔다는 후회도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