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공매도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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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3-09-02 12:55본문
개미분들 공매도가없어야 개미가삽니다
이번 효성사태로 공매도 폐지합시다
청원운동 퍼트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07893?navigation=petitions?
1000명되면 금방 1 만명되고 10 만명 됩니다.?
이런 악질사태 막아야합니다.?
청원진행중?
대기업 효성 2틀만에 시총50% 하락 [공매도 출처 밝혀야]?
카테고리?
기타?
청원시작?
2018-07-16?
청원마감?
2018-08-15?
청원인?
naver - ***?
청원시작?
청원진행중?
청원종료?
브리핑?
청원개요?
안녕하세요.?
2018년 6월 28일 금융당국의 개선안에 따르면?
ⓐ 공매도 주문과 관련해서도 증권사의 확인 의무규정을 명확히함?
ⓑ 매도주문 처리와 관련한 내부 통제 역시 강화?
ⓒ 증권사의 확인수준을 '통보받을 것'에서 '확인할 것'으로 적극적 개선?
ⓓ 상장주식 매매가능 수량에 대해 외국인은 투자등록번호를 활용?
ⓔ 기관은 투자단위별로 수량을 확인?
ⓕ 7월 중 공매도 형사처벌 관련 법률안 마련?
하기로 하였습니다.?
위 개선 내용에 따르면?
공매도 출처에 대해서 일반투자자들도 알 수있는 권리와 명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요약을 해 드리면?
1000대 대기업안에 드는 "효성"이라는 기업의 시총이 단 2틀사이에 40 ~ 50% 가 날라간 상황입니다.?
시가총액이 절반 가량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효성 임직원 측에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집 살림의 절반이 날라갔는데 가만이 방관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며?
어떻게 대기업 시총이 한달도 아니고, 근 2틀사이에 50%가 증발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공매도라고 생각합니다.?
공매도의 순기능 때문에 못없앤다고 하시면 공매도의 출처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해서?
삼성증권과 골드만삭스와 같은 일들이 발생해 일반투자자들에게 더이상 피해가 가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00대 대기업안에 드는 효성ㄱ업이 2틀사이에 시총이 반이상 증발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며,?
이에 따른 공매도 출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공매도 주문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가??
ⓑ 각 증권사는 제대로 확인을 했는가??
ⓒ 기관은 투자단위별 수량을 확인했는가??
등에 대해서 출처를 오픈할 것을 청원합니다.?
제 2의 삼성증권, 골드만삭스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며 건강한 주식시장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외국인 : 344,228 + 144,849 매도?
기관 : 750,840 + 497,023 매도?
프로그램 : 237,340 + 228,046 매도?
금융투자 : 33,491 + 110,776 매도?
보험 : 107,842 + 12615 매도?
투신 : 246,606 + 51,407 매도?
사모펀드 : 34,446 매수 | 191,742 매도?
은행 : 5,581 + 33 매도?
연기금 : 312,190 + 121,970 매도?
국가지자체 : 71,913 매도 + 1,110 매도?
기타외국인 : 216 + 718 매도?
ⓓ 기관현황?
키움증권 : 236,202 순매수?
미래대우 : 2,575 순매수?
신한투자 : -145,151 순매수?
NH투자 : 27,351 순매수?
하나금융 : -126,053 순매수?
JP모간 : -61,069 순매수?
골드만 : -13,627 순매수?
한국증권 : 87,778 순매수?
UBS : -33,079 순매수?
CS증권 : -12,647 순매수?
삼성증권 : 129,197 순매수?
KB증권 : 114,617 순매수?
2017.1 ~ 2018.7월16일까지?
각 기관들 수급현황 보면 수치 안맞습니다.?
출처를 투명화하게 하고 일반투자자들도 볼 수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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