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재료도 다 썼고 약발은 있는듯 했으나 결국 꽝이었지   그냥 뜬구름 잡기식이지
이제 더이상 갖다 쓸 재료도 없지
주식은 변동성이 더욱 증가해서  더 떨어질 판이고
기존 주주들은 작년에 나왔어야 했는데
대주주의 장난질로 탈출도 못하고 기다렸으나
장난질이 끝나자 이제 주식은 대세 하락장을 만난것이지  결국 힘없고 정보없는 개미들만 무참히 당하고 기냥 기다릴수 밖에 없는 사태가 되는것이지
나도 작년에 나오고 싶었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이꼴이구만
당분간은 다 틀렸어 생각해보니 작년봄부터 혹시나 혹사나 하면서 하루 하루 보내고 좀 있으면 일년되겠구만
적금 만기돤것으로 물타기 했으나  주가는 반대로 신저가로 달리고
아마 더 떨어질거야  신저가 오면 당연히 더 떨어지지  상황도 아주 비관적이야
단기적으로는 전혀 볼것도 없어
몇달 안보면 만원대로 떨어져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