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주식하는 개미들 망하게 해서 노동자로 만들어주겠다고 공약했잖아!

노동자되면 최저임금 1만원 준다는데,

왜 내돈을 위험에 노출시켜가면서까지 몸빵하기를 꺼려해. 문재인은 그 꼴을 못 봐.

주식하면 공매밥이 되도록 정부가 판을 짰다는 뜻이야. 주식이라는 놀음을 하면 망하게 만들겠다는 거야!

편의점 사장들아 니들도 참 어리석다.

문재인 되면 니들 사업 망한다는 거 몰랐니?

박근혜당 안 뽑는 거는 당연한데... 참신한 후보자를 선택했어야 했어.

지금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냐?

개미들★노동자★만들어★준다★공약했잖아!

니들 소상공인 죽이는 조건으로 대기업 손 봐가면서 피 빨아 먹는 게 문재인 공약이었어.

일타쌍피. 문재인이 사실 진정한 타짜야. 나나 니들은 사실 호구였던거야. 국민 호구.

대학생들이 왜 문재인 뽑았게? 시간당 돈 1만 원 준다는 데, 알바하면 개이득이잖아.

그런데 대학생들이 똑똑하지는 않잖아. 술먹고 화장품 사고 놀러 다니고. 데이트 하려면 당장 돈이 급해.

투표권비율이 높지만 분별력 떨어지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들이 제대로된 정치인을 뽑는다는 건 사실상 무리라는 건데.

즉 사탕 몇 개 더 주는 걸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는 소리야. 겉은 성인인데 생각은 얘라는 소리지.

결국 지들 아버지 어머니 사업실패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으니 말이야.

목 좋은 곳 빼고 나머지 30%는 폐점되고 또 어리석은 30%가 신규점포 여는 순간.

문재앙의 맛을 알아가는 우매한 자들이 늘어날 터.

그쯤 되면 주식투자해서 퇴출되고 편의점 사업 망하고 해서 노동자로 전락한

신규 국민 개미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2만원 올려 달라고 할 터.

한국판 경제대공항의 서막이 열렸다.

주가는 이미 2015년 2월로 회귀했다. 그만큼 경제도 빠르게 후퇴될 것이여.

노동비 인상은 물가인상을 불러오고 소비를 위축 시키지.

물건이 안팔려. 게다가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에 수출도 안 되요.

정부가 지금 가장 잘 하는 건 내수주들 칼부림으로 복종시키는 건데.

이게 그리 될려면 기업들 주가가 반토막 이상 출혈을 맛봐야 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