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골드만 결제불이행한 60개 종목 구체적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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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3-09-02 13:23본문
통상 누가 범법 행위를 했으면 구체적으로 어떤 범법 행위를 했는지 밝히기 마련인데
금융 당국은 왜 골드만 관련건 발표때마다 60여건에 대한 결제미이행이라고 뭉게는가?
그 60개 종목이 무슨 종목이고 결제 미이행이 발생한 정확한 시기가 몇일인지 오픈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야 그 때 그 시점에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골드만을 대상으로 2차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던 할 것이고 국민연금 등을 대상으로 과연 그 60여개 해당되는 종목에 대차를 해 줬는지 정보공개 청구를 하던 해야 할 것인데
대체 왜 오픈을 안하는 거지?
아마 오픈하면 정확히 내가 그 당시에 피해를 본 사람이다라고 개인들이 알면 들고 일어날게 뻔하니까 오픈 안하는거 아닌가?
이거 경실련이던 금융시민연대는 누가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하지 않나요?
왜 금융위 금감원은 불법 공매도 문제 축소 하기에 바쁜건지 아니면 실제로도 침소봉대 하는 일인지 좀 정확히 오픈을 해 줘야지
전수조사 결과도 그렇고
아마도 분명히 있는 그대로 어픈하면 일반 투자자들 들고 일어날 일들이어서 오픈을 못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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