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셀에 주저앉은 리츠…배당수익률 10% 육박
입력2022-10-23

작년 코스피 배당수익률 대비 4배
"하락폭 과도…저가 매수 타이밍"

상장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의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시가 배당 수익률이 연 1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상장 리츠가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데 비해 최근 주가 하락 폭은 과도해 리츠주 매수를 고려할 타이밍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게 됐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시에 상장된 21개 리츠 중 코람코에너지리츠와 ESR켄달스퀘어리츠, SK리츠, NH올원리츠 등 13개 리츠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빌딩매각을 계획중 뉴스만 나와도 상한가 직행

http://nhallonereit.com/ir/news.php?ptype=view&idx=95&page=1&code=news


비♥김태희가 920억 주고 산 강남 빌딩...1400억 매물로 나왔다

만약 1400억에 해당 건물이 팔리면 비 김태희 부부는

1년 만에 약 48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NH올원리츠보다 차액이 적다

NH올원리츠는 1500억원을 분당 서현역 네이버 위메이드 세입자 빌딩으로 남긴다.

게다가 아래층은 쇼핑몰에 서현역 직통구조라서

실내마스크 해지시 2000억원 차액을 남기고 한국 상장 리츠 역사를 갈아치운다.


현재는 공매도덕에 한국 주식시장 상장리츠중에 NH올원리츠가 최악의 주가이지만

NH올원리츠 빌딩만 매각한다 뉴스만 나와도 시총을 10바퀴 돌려 버린다.

도대체 NH올원리츠의 시가총액이 얼마냐고 1200억원이다.



NH프라임리츠, 자산 매각 차익 기대감 ‘솔솔’

이데일리 2022.06.29 17:55
2024년부터 삼성SDS타워·삼성물산서초사옥·강남N타워 등 매각
서울 오피스 공실률 줄고 임대료 상승하면서 임대료 수익도 ‘쏠쏠’[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NH프라임리츠가 보유하고 있는 빌딩 등 자산이 최근 공실률 하락·임대료 상승과 맞물리면서 운영 수익과 매각 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측에서 빌딩 매각을 고심중이다 혹은 시도중이다 뉴스만 나와도 NH올원리츠 10분만에 상한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