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카페나 동호회에서는 강성주주가 많아서,
욕 족나게 해대서, 게시판에 씁니다.


그만 자위하고 나오세요
아무리 부동산 많다고 해도, 그게 누구껍니까?

소액주주?.. 풋

대주주가 소액주주 챙겨줍니까?

본업인 섬유사업? 그냥 버티는거지 성장 가능성 있나요?

BYC빌딩 한번 가보세요. 1층 매장이 BYC입니다...
손님 있는 꼴을 못봤어요.

건물주가 그러면 그건, 제정신 아닌거죠.


그게 BYC란 회사인거에요.

시나리오 한번 써볼까요?

대주주는 주가 눌러서, 상속세 줄이고.
내부자거래로 상속세 줄 돈 마련하고.

이렇게 흘러가는 건데, 이런 주식을 누가 살까요?

가치주? 자산 많다고 가치주라 칭하는건 옛날 방식이지, 지금 누가 이런걸 가치주라고 합니까?


소액주주분들 모여서 자위하는 꼴 많이 보는데
주변에서 개븅신으로 봐요.


주주들끼리 빨아주지 말고

한발자국 떨어져서 꼴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