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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도 우리땅☞ 종북주사파숙주좀비종자들 보거라!
⊙ 우리땅 간도☞ 좌빨주사파숙주좀비종자들 보거라!
⊙ 연방제 통일이 되면 북괴 김일성이 체결한 조중변계조약(= 북중변계조약)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간도는 영영 찾을 수 없게 될 수 있다.
⊙ 김일성은 중공군의 한국전쟁참전에 대한 감사표시로, 일청간 간도협약이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백두산반쪽·간도를 중국에 넘김(조중변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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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연해주 포함) 우리땅?
일본도 간도협약 전까지는 간도가 한국영토라고 주장/
일청간 간도협약/
무효·취소된 간도협약임에도 불구하고, 북중변계조약(= 조중변계조약, 1962, 백두산반쪽·압록강·두만강 국경)으로 오히려 우리 영토를 넓힌 것이라고 호도하는 종북종자들의 궤변에 치가 떨린다/
조중변계조약 의정서(1964, 토문강=헤이스허 중국인정) 작성/
백두산정계비(1712, 압록강·토문강 국경)/
연방제통일이 되면 김일성이 체결한 조중변계조약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간도는 찾을 수 없게 될 수 있다/
또 남남갈등(을 넘어 주사파부역숙주공산사회파좀비종자들의 내응. 지금도 세포조직을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됨) 물적·심적 안보망실 등등 심화로,
김정은의 통일전쟁(이라기보다는 무혈입성 가능성이 더 큼)을 더 쉽게 하여 대한민국이 사라질 것이다/
좌빨좀비 처단하여 만주·연해주 영토 귀속시키자



* 일본도 간도협약 전까지는 간도가 한국영토라고 주장했다

* 일본은 무조건 항복하면서‘제1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약취한 모든 지역에서 일본세력을 구축한다’는 조항을 명시한 카이로선언과 포츠담선언을 수용했기 때문에 간도를 1909년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야 한다.

* 무효·취소된 간도협약임에도 불구하고, 북중변계조약(= 조중변계조약)으로 오히려 우리 영토를 넓힌 것이라고 호도하는 종북주사파 및 그 숙주세력의 궤변에 치가 떨린다.

* 낮은 단계이든 높은 단계이든 연방제 통일이 되면 북괴 김일성이 체결한 조중변계조약(= 북중변계조약)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간도는 영영 찾을 수 없게 될 수 있다.

* 북괴 김일성은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참전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일청간 간도협약이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백두산 반쪽과 간도를 중국에 넘겨주었다(조중변계조약)!


<토문강>

조중변계조약은 1962년 북한과 중국이 비밀리에 체결한 국경조약. 이 조약엔 토문강 내용이 들어 있지 않았으나, 2년 뒤인 1964년 조약의 내용을 자세히 밝히는 의정서를 작성하면서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 등의 국경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다.

"의정서에 기록된 국경 팻말의 위치를 살펴보면 이 팻말들이 헤이스허(黑石河)를 지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 지명 옆에 토문강이라고 병기되어 있는데 이것은 헤이스허가 바로 토문강임을 인정한 것"이며 지도상으로 보면 헤이스허는 쑹화강의 지류임이 확실하다.

1712년(숙종 38년) 조선과 청이 세운 백두산정계비에는 '서쪽으로 압록, 동쪽으로 토문을 경계로 삼는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토문강이 쑹화강 지류라면 과거 간도로 불리던 만주지역은 물론 연해주 일부에 대해 한국의 영토로 귀속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스스로 토문강과 두만강이 다르다는 것을 외교문서에서 인정했다는 사실은 300년 가까이 지속되어 온 간도 분쟁을 푸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 교황청 천주교구지도도 이와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