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계신 여러분을 '한투연_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에 초대합니다.

개인 주식투자자 권익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한투연'은 “560만 주식투자자에게 희망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월 23일에 창립되었습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NGO단체인 경실련이'한투연'에 힘을 합하고 있으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님이 고문직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개인은 너무나 억울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개인 주식투자자의 95%가 돈을 잃는다고 합니다.
지난 십 수년간 공매도의 폐해는 물론이고 여러 부도덕한 오너에 의해 소액주주의 권리는 무참하게 짓밟혀왔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뭉쳐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세울 때가 되었습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정치인과 금융당국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어야 서민들이 지갑이 열리고 실물경제가 살아난다는 것을 모르고 정쟁만 일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부동산은 폭등하는데도 주식은 10년 째 박스권을 맴돌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심각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들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내년 총선 이전에 개인 주식투자자 560만 명이 뭉쳐서 힘을 보여줘야 무능하고 안일한 그들이 조금이라도 바뀔 겁니다.

'한투연'에 모여주세요!!
많이 모이면 우리도 세력이 됩니다.

www.hantuyon.com

참여하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네이버에서 ‘한투연’을 검색  후
간편하게 회원 가입(네이버 카페)을 해주시면 됩니다.
회원이 많아야 국회의원과 금융위원회 등에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위 카페에 오시면 이미 소액주주를 위한 활동을 개시했고, 기사화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2-780-5501 / 사무실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앞으로 '한투연'은 제대로 된 단체로 성장해서 우리나라 소액주주를 위한 진정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악전고투한 여러 개인 투자자 여러분의 동참과 응원이 그날을 앞당길 것입니다.

네이버 카페 - '한투연'!
현재 3천명 가량 모였습니다.
반갑게 주주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심과 아울러 성공투자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운영진 일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