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강)       돌아가다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 합니다.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일을 한편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닙니다.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신지 믿으시는 줄 믿나이다.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말하기를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도다.
바울이 말하기를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전능자에게 원합니다. (사도행전 26장 26~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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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일 전에
믿음의 동지요,. 사랑의 전사인 성직자를 위하여 눈물로 간절히 주님께 애원했건만
주님께서는 그를 더욱 사랑하시기에 그는 주님 품으로 영원히 돌아갔다.
당뇨병으로 오래 동안 고생을 하면서도 한 생명이라도 더 전도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주님의 말씀을 외치던 그 음성이 메아리가 되어
이 고요한 밤을 깨우게 하는 것 같다.

금년 성탄 전야제에는 눈이 포근히 내리는 고요한 밤이 되기를 기대해 보는 것은
어린 시절 느낀 그 감정을 느껴 보기 위함이라
시골마을 교회는 늘 포근하고 아늑한 매력이 있어 참 좋았건만 지금은 그런 느낌을
받아본지가 오래된 것 같다
농경시대에서 산업화 되면서 생존하기 위하여 주야로 생업에 열중하다 보니
몸은 지쳐서 병들고 이제는 영원한 안식처를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인도자가 없으니
그 길을 찾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분들에게 포근한 주님의 시랑을 전하기만 한다면 주님의 품으로
돌아 갈 자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소중한 믿음을 저버리고 주님 품을 떠난 분들이여 이제는 포근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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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북미는
왜?
전작권을 이전하기를 늘 반대를 하는 이유가 좀 이상한 것 같다.
진정으로 한국이 동맹이라고 한다면 주권국가에 전작권을 이전해주기를
늘 즐거운 마음가짐이 필요한데 왜? 이유가 많은지 지식인들이 좀 이상하게
생각들 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이 핵을 보유한들 중국과 러시아가 핵을 사용하도록 허락하겠느냐?
만약에 이들 국가가 북한의 요구를 허락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미아로 전락하게 된다.
그리고
본인이
믿고 믿는 천지를 창조한 전능자 그분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

만약에
6.25동란이 발생하지 아니했다면 북미와 일본은 그 당시 어떤 상황으로 전개되었는지 연구한 자들이 있었는지 ?
문민정부시절 구소련 공군 조정사가 한국에 왔어 그가 직접 참전했다고 선언한 바가 있었다.
자
그러면
그 당시에 한국은 정보에는 아주 미숙한 시대이었고
상상을 해보자면 미,소 간의 이익 때문에 북한을 이용하여 군사적 충돌이 있었다고 예상을 할 수가 있고 또한 남북한의 전쟁이 발생하지 아니 했다면 일본은 패전 국으로 몰락했다고 가정해도 될 것 같다.

북미와 일본은 국가 부도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 있고 이를 전화위복을 하기 위해서는
남북한 전쟁이 발생하도록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고 표현 한다면 잘 못 판단했다고
인정하는 분들은 비호감에만 추천 한번 요
그러므로
이번
정부의 3불 정책은 신의 한수라고 표현하고 싶다.
전쟁 억지를 위해서는 한국은 향후 중국 및 러시아. 군사 훈련도 꼭 필요하다.

현, 미 대통령 당선 전후에 언급한 바가 있지만 미. 정부가 진정으로
FTA 파기를 원한다면 응하는 것만이 후세인들에게는 덕이 될 것 같다

이번에
전 대선후보인 홍 대표가 못처럼 밥값을 했다고 일반인들도 이구동성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그리고
현,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국익을 위해서는 목숨 걸고 반대해야만 될 상황에만 반대해야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을 것 같다.

이번 주에는 외인들이 도망을 많이들 갈 것 같고, 조심들 해야만 될 것 같다.
그리고
정보에 미숙한 투자자들은
작전 명령에 충실히 이행해야만 수익이 풍성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