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폭해줘도 우리 BNK주주들은 사탕만 바라는거 같네

JB가 지방 금융주 3사중에 가장 주주친화를 잘하는거는 누가봐도 아는 사실임

먼저 중간배당 -> 이후 분기배당 까지 절차 진행중인 상황인데

우리 덩치값은 1등인 bnk는 항상 소극적인 성격인지, 매번 jb보다 한박자 느림

이번년도에 중간배당 정관들어서 내년에는 분기배당을 해줄지 안해줄지도 참.. 미스테리 [주주친화에 좀더 적극적 한다함]

항상 보고 느끼는 거지만 주주 친화적인 기업은 먼저 나서서 주주에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하지

한박자 느리게 따라가는건 주주 친화가 아니라 그냥 흉내쟁이 밖에 안됨.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는거'

이걸 BNK가 만회할 방법은 매년 배당률은 이정도 혹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유지하되

자사주 매입은 1%~2%는 매년 해줘야 답이 있어보인다.

주식수가 한개만 있어서 이런 글 쓰는게 아님을 알아두시길 우리 주주님들 .

제발 경남이랑 부산은행 합병좀 했으면 좋겠네.. 가장 금융주 꼴지들이 횡령 빈도가 많은게 사실인거 같음

[우리금융 횡령 1위 성적 꼴지 = BNK 횡령1위 성적 꼴지] 참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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