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환경시험장치 와 연결되는 한온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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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3-09-02 22:02본문
3s fosb 반도체 실적은 아시다시피 죽었습니다 .
그나마 큰건으로 계약을 가져 오고 있는것이 칼로리메타 환경시험장치 인데
한온시스템과 큰건으로 지속 계약중이네요
현재 중국 사드여파에 자동차관련주 실적이 크게 66%까지 감소했습니다 엄청난거죠
그중에서 한온시스템은 매출은 줄었지만 환경시험장치같은 공조 제품으로 오히려 영익이 6%로정도 상승했습니다.
친환경자동자차가 부각되면서 3s 에게도 고정적인 매출이 자리잡지 않나싶네요 9월30일날 나오는 백지공시랑
2분기 보고서를 기대해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4/2017091401375.html
고객 다변화한 만도, 한온시스템 올 2분기 ‘선방’
중국의 사드 보복이 본격화한 올 2분기에도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와 한온시스템은 그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았다. 만도는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을 생산한다. 한온시스템의 주력 제품은 공조장치와 컴프레서 등이다. 만도와 한온시스템은 현대·기아차 납품 비율이 각각 56%, 52%에 달하지만 지리(Geely), 장청(Greatwall), 창안(Changan) 등 중국 로컬 브랜드나 GM, 포드 등 글로벌 업체들에도 납품하는 등 고객 다변화가 상대적으로 잘 돼있는 편이다.
올 2분기 한온시스템의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한 1조3700억원에 그쳤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0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 만도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6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지만 매출액은 0.6% 증가한 2조823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931억원, 5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13.9%씩 감소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만도도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량 급감에 악영향을 받았지만 지리(Geely) 등 중국 로컬업체에 대한 매출을 확대하고 인도·브라질·멕시코 등에서 성장하며 중국발 충격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온시스템과 만도의 실적은 현대·기아차 의존도가 절대적인 부품업체에 비하면 매우 양호한 편이다. 자동차 범퍼와 도어 등 차체용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차 주요 협력업체 성우하이텍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6%나 감소했다. 사드 보복이 본격화된 2분기의 영업이익은 93.8% 감소한 28억원에 불과했다. 성우하이텍의 현대차 의존도는 85%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납품 비중이 98.5%인 덕양산업은 올 상반기 23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4/2017091401375.html#csidxad02477669df826a7f8934fc3822b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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