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약간 상승에 수익 살짝 갔었죠 공모가에서 물타서 평단이 8600이니까요 그런데 공모가도 안되는 데 팔고 나가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또 참았죠 그랬더니 다시 손실

늦게 들어오신 분들도 큰 수익은 못 내셨을 겁니다 크게 오른 적이 있어야 말이죠 저는 안티라고 욕 드시는 분들 마음과 같습니다 대표에게도 배신감 느끼구요 다시 주저 앉아도 팔 생각 없습니다만 상장에 대한 책임은 엄연히 회사와 대표에게 있습니다.

그 동안의 행태는 충분히 주주에게 신뢰를 상실하게 하였고 친주주정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물론 사원들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회사의 큰 재산이니까요 그런데 이 시점에서 필요한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을 듯 싶습니다 1번이 직원 챙기기였다면 그 다음 또 다음 일들을 순서대로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상장한지가 언제인데 코스닥이 지수가 얼마나 올랐는데 상장가 밑이라는데 말이나 되는지요

이게 팩트입니다. 단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회사와 대표는 주주들에게 지탄받기 충분합니다 제발 각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