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고부민란에는 크게 비중을 두고 있지는 않았던 것 같음.
작성일 19-05-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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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극전체를 세팅하는 오프닝 이벤트 같은 느낌이지 공들여 민란 자체를 묘사한다는 느낌은
별로 안듬. 처음부터 고부 민란 이후의 본격적인 동학 농민 운동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1, 2회 전개가 속전속결로 이루어진 것 같음.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전까지 시청률
방어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어제까지는 너무 빠른 전개때문에 아직 드라마가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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