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는 것도 모르고있다가 호기심생겨서 봤는데
작성일 19-05-12 13:09
페이지 정보
작성자便利に 조회 1,978회 댓글 0건본문
1,2화 진짜 존잼이었다
결과가 정해진 그것도 비극으로 정해진 사극이 이렇게 가슴을 설레게 할줄은 몰랐어
연기도 다 좋고
쥐 잡아 손녀 구워먹이려는 할머니볼때부터 엔딩까지 펑펑울었다
너무 화가나고 앞으로 역사를 생각하면 또 화가나고 눈물이 나ㅠㅠ
엔딩의 새야새야 나오는데도 또 울컥하구
가벼울 수가 없는거 같아 1,2화에서 보여지는 사람들의 삶이 너무 비참해..
정현민 작가 전작 정도전, 신PD 육룡이나르샤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도 기대된다 너무 감정적으로 질질 끄는 씬만 없으면 좋겠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