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황석주라는 캐릭터가 또다른 녹두꽃을 대변하네. 작성일 19-05-14 19:25 페이지 정보 작성자便利に 조회 1,830회 댓글 0건 본문 올곧아 보이는 양반이라고 무조건적인 선인이 아니라는 점. 개인의 선택이란 건그 개인의 입장과 이해관계에 따라 예상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추천0 비추천 0 SNS공유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