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이가 작성일 19-05-16 08:42 페이지 정보 작성자さだこ 조회 1,525회 댓글 0건 본문 상남자고 거침없을거 같았는데자인이한테 망설이면서 '그..그 뭐냐... 고맙구만'할때 엄청 쑥스러워 보였는데난중에 '그.. 그...뭐냐 보고싶었구만'이런것도 엄청 부끄러워 하면서 말할듯 추천0 비추천 0 SNS공유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