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에서 파랑새 선율 듣고 대작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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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便利に 댓글 0건 조회 1,938회 작성일 19-05-09 19:44본문
녹두장군 전봉준을 기리는 노랫소리가
봉기를 시작하는 장면에 흘러나오니
실로 감탄을 금치 못했고
바로 이어 예고편에서 ost가 나오니
온몸에 털이 쭈뼛 섬
조선사 500년을 통틀어 이만큼 파란만장했던 역사도 있었나 싶을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영화나 드라마화가 적었던게 신기해보였는데
이 드라마가 잘 되어서 어느정도 갈증을 해소시켜주길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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