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츤데에 백이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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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さだこ 댓글 0건 조회 1,538회 작성일 19-05-16 08:09본문
자인이만 아니었으면 손 다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다치게 하고 장갑 줬더니
병 주고 약 주는 거냐닠ㅋㅋㅋㅋㅋ
니가 꼴보기 싫으니까 뒤에 타라니 ㅋㅋㅋㅋㅋㅋ
꼴보기 싫었으면 그냥 혼자 말 타고 슝 가버리면 될 걸ㅋㅋㅋ
장갑 너덜너덜 해졌으면 자기 엄마한테 부탁하면 되지ㅋㅋㅋ
딱 봐도 송자인은 집안일이라고는 안 하고 자랐을 것 같고
유월이는 그런 바느질 만렙일 텐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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