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이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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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さだこ 댓글 0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9-05-16 08:09본문
어언 30년간 천대받이 욕받이 주먹쟁이로 위태롭게 살았으니
남은 생은 무난하고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자인이랑 결혼해서 보부상 일 배워서
지금 최행수 역할을 나중에 이강이가 하는 거야
유월이는 자인이네 여객 일 도와주고
나중에 자인이랑 이강이가 조선팔도 다니게 되면
손자 봐주고ㅜㅜ
그런 소소하고 소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지만
녹두꽃이니까 동학군에 합류를 할 것이고
의롭지만 위험한 일을 하게 될 것이고
근데 또 보부상으로 살아도 힘든 역경의 나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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