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다는건 징집자체가 불쌍하다는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통수가 불쌍한거

원래 양반들이 명분을 잘 이용함.

근데 중인도 징집대상임?

서로 싸우면서 죽는걸보니

이집안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근데 피튀기는거나 이런건 좀 줄여도 좋지 않을까?

백가네 엉뚱하게 홍가한테 아작나는거 아닐까

서로 혁명하고 세상을 뒤집자라는 뜻은 같은데

황석주가 백가네를 못받아들이는거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하는짓이 졸렬함

사실 개화파, 척사파 각각 반 맞고 반 틀림.

이제와서 보니 진짜 1-2회는 밑밥깔기였구나.

근데 이현캐릭 엿듣기 달인인듯ㅋㅋ

이강이 그림ㅋㅋㅋㅋ 웬 산적이 ㅋㅋㅋ

작가님 캐릭들 잘만듬

이드라마는 진짜 구세대의 대립이 신세대의 운명을

이강이 그림 너무했더라

덕기 '헐 모자라고? 남매 아니고?' 표정 봤냐

작감배 오늘 회차 절받으세요

근데 이현이가 유월이 모함하는걸 엿들은건가?

이현이가 들꽃 밟고 지나간거

개화파라 무조건 선한게 아니고 위정척사도 절대 선은 아니라는거같음.

아 황석주 민보군들어가면 안돼 ㅅㅂ 더가지마

근데 작가특성상 장갑을 자인이가 줄지는 몰랐는데

이현이는 이강이가 살인범 누명쓴 사실 알고 있는 거지??

확실히 황석주라는 캐릭터가 또다른 녹두꽃을 대변하네.

자인이는 뭘 봤다고 여미라는겨

황석주는 진짜 결혼 시킬 생각이었었음. 오늘부로 끝

장갑 결국 자인이가 장만했다ㅋㅋㅋ

백이강-송자인 러브라인은 메인 서사에도 잘 어우러짐.

이현이 짠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