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황석주라는 캐릭터가 또다른 녹두꽃을 대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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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便利に 댓글 0건 조회 1,829회 작성일 19-05-14 19:25본문
올곧아 보이는 양반이라고 무조건적인 선인이 아니라는 점. 개인의 선택이란 건
그 개인의 입장과 이해관계에 따라 예상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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