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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아 노선 확실히 정해여주의 주체성할말 따박따박 하는 당당한 써니 모습임멍청하게 들키고 위기에 처할 때 마다 남주가 구해주는 연약한 여자 써니를 좋아하는 게 아니란 말임 ㅡㅡ진짜 이런 씬 나올 때 마다 읭? 스럽고 한탄스럽다
우빈 천씨랑 나중엔 대립하게되려나
좋아하게 되는 게 자연스럽잖아..
후회남 키워드 좋아하는데 이건 후회남이 아니고 그냥 싸패새끼가 집착하는거임 나오는 여자 누구든 다 아까워.그냥 황제가 천우빈 좋아하게 되는데알고 보니 자기가 우리빈 엄마도 죽이고 써니 꼬시라고 했다가 진짜 둘이 잘돼서 그거 보면서 다알고 자살엔딩가자
진심이 담긴 말 ??
언제일까 그거 보려고 몇주 기다림
ㅇㅇ
이제 흑화해서 좋은 모습 보일일도 많지않을거같은데
써니가 황제 웃으면서 밀어버리는거 보고 싶다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