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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그 좋은 위치에 그 큰 매장에 속옷 매장 고집말고 그냥 임대 줘라. 그거 지역 주민들 한테도 못할 짓이다. 1층에 말도안되는 속옷매장 차려놓은 회괴망칙한 고집만 버리면 다 잘될 듯.
마음껏 매수해야200억
개미들의 기대감이 높은 종목이어서 그런가?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개미들이 더 많이 매수한다그럴수록 기관과 외계인은 매도세..지금보다 더 확 떨궈서개미들이 손절하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오르겠네'내가팔면 오르고 내가사면 내린다'는 말이괜히 나온게 아니다개미들이 질수밖에 없는 더러운 주식판이런 개미지옥에서 살아남으려면차분히 수급을 살피며 기다리는 방법뿐이다좀더 지켜봐야겠다
음 아주좋아!
이현이 아버지 엎고 계곡 도망가는씬이강 피철철 흘리며 엄마찾아 계곡 도망가는씬새야새야~ 음향까지 두씬 대비되는 이런 연출
이현 이강 자인말고
케미는 아닌 거 같고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찌어찌 얽혀있고그거 풀어가는 과정이 뭔가 긴장감 있어 ㅜㅜ책 읽는 거 같아 ㅜ
백가놈은 가족만 챙기는 악역임.딸은 딸이라서 사위 하나도 안챙겨주고이강은 얼자라서 잘해봐야 이방 할 수 있으니깐 이방 할 수 있는데까진 도와주는 거고 어릴때부터 이바우시킨다고 했자나이현은 자기가 못이룬 꿈 고관대작이 되는것...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그 꿈을 위해 나쁜짓해서 돈 벌고 그걸로 뇌물 먹여서 덧붙이는거 같음죽을 위기를 넘긴 후에는 이강에게도 아비라고 부르라고 하잖아 내가볼땐백가가 악역은 맞는데자기 자식 가족 귀한줄만 알지남의 가족 자식 귀한지는 모르는 그런 악역인거 같음
ㅋㅋㅋ
델루나 슬픈 장면 많을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