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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황제 웃으면서 밀어버리는거 보고 싶다ㅇㅇㅇ
아무것도 몰라요 과도 아니고 황실에 대적할강단도 있고 감정에도 솔직하고ㅋㅋ참 매력있어나는 작가보고 본건데 써니 때문에 계속보게될듯
합궁하려고하는 장면 나오려나ㅋㅋㅋ
해장국인가ㅋㅋㅋ 1화에서 해장국 준비해놨다니까 좋아하던데
확실히 같이 작품해봐서 그런지 합이 좋더라ㅋㅋ무심한 듯 내뱉는 대사에도 뭔가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었어우빈이가 툭 뱉으면 낼름 낚아채는 써니ㅋㅋ귀여운 커플이여 ㅎㅎ
써니 진짜 케미여왕..나중 되면 피튀기게 싸울텐데 케미 너무좋아 ㅋㅋㅋㅋ저돌적인 써니와 당황하는 태후..보다보면 태후 써니 만날때마다 짓는 표정이 있음 ㅋㅋㅋㅋㅋㅋ"얘 뭐지? 뭐이런애가 다있지? 하는 그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하는거같다 어마마마랑 대화하는씬만봐도
저런 표정이라니...그래서 왜 죽은건지 진짜 궁금
그래서 나중에는 황제가 자길 더 좋아하게 하겠다고 하잖아그런데 그 말이 이루어진다는게 더 재밌긴하지만ㅋㅋㅋ사랑을 싹트게 해주는 청금석 효과만빵
할마마마 빼고는 다 내키지 않아하거나 싫어하잖아.이번주는 황실이랑 황제가 오써니를 그냥 화목한 황실 이미지 만드는데 이용하려 드는것만 보여줘서 불쌍했음. 카메라 앞에서만 잘해주지 찬밥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