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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축구경기 에서 2대1로 졌다고 하고 본인을 구원투수라고 하고, 근데 약속은 왜 안지키나요? 배당을 월급처럼 준다고 해놓고선 ㅠㅜ
날라가는건 일도 아니지가전에서 돈바는걸 휴대폰 적자 매꾼거나다룸없으니휴대폰만 실적좋아지면 날라가는겨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v50흥행으로 듀얼스크린 배송지연이랍니다v50보조금 많이 풀어서인진 몰라도 잘팔리고 있다니 다행이죠.
ㅠㅠ
시장에 쑥으로 콩으로 만든 떡주식시장에 떡실신(썩은떡말구)그다음으로 거시기 떡!!!!!!!!!!!!!!!!!!!!!!!!!!!!!!!!!!!!!! 아아아앙 아아앙 앙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화웨이 스마트폰 반사이익?그거 삼성이 다 먹을테니까LG는 설레발 치지마라 ㅎㅎㅎ
비전 선포식 좋습니다 좋구요 ㅋㅋㅋㅋ왜 한 10조 이야기하지 2.2조야?어차피 그거 달성못해도 큰문제 없자나?회장자리가 위태로울 뿐이지 ㅋㅋㅋ2.2조 달성 못하면 그동안 받은 연봉 다 토해낸다고 제시하면 믿어볼만 하겠지만딱히 ㅋㅋㅋ 모 딱히 달성 못해도 불이익도 없는 의미 없는 숫자가 몬 의미가 있냐?빈대인아 니가 받은 연봉 다 걸고 함해봐라쫄리겠지? ㅋㅋㅋ
이번엔꽉채운양음양이나오네낼이기대되는군!ㅎㅎㅎ
수출주 안 좋아. 자동차.반도체.
나에게 주식은 시나리오를 써내려가는 일이다. 기업은행에 시나리오를 한번써봤다.우선 나는 기업은행에 시나리오를 이미 예전에 ?었다. 그 첫번째 시나리오는 차트만 보고 샤머니즘스로운 4~5년 주기설이다.은행주식은 3~5년에 한번씩 고점을 찍는다. 그건 차트상 오르락 내리락이 아니라 그해 경제에 금융주가 흥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사실 머 재미로써본 시나리오였고... 2번째 시나리오는 코로나때 제로금리가 긴축으로 인해 고금리 정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예대마진이 늘어날것이라고 생각했다. 곧 은행주식의 부흥이 올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갈길은 가게 되어있으니...그냥 구경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