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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분장하고 조신하게 대기중인 민이세연이는 아픔을 연기중ㅋㅋㄹㅇ 아파 보여서 다들 놀람은 뻥ㅋㅋㅋㅋㅋㅋㅋ13년차 연기내공 지리고요와중에 자꾸 시선 강탈하는 오프숄더 민이ㅋㅋㅋ머리 넘기다가 카메라 발견하고 흠칫구레나룻 정리해주는 언니땀도 닦아주고 머리 정리까지 세심해ㅋㅋ폴짝 뛰어서 대형견 끌어안는 소형견이건 오영철 미소가 너무 인자해보여섴ㅋㅋㅋㅋ세연이 ㅇㅋ 졸커근데 뭔 메이킹이 찔끔찔끔 보여주다 맘ㅋㅋ
메이킹도 안 주고.주요 장면 스틸컷도 안 보여주고.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냥 공개된 것들로.구슬이들을 달라.
죽었다 살았다 죽었다 살았다개연성은 그렇다 치고 너무 정신없음더 이상 볼지 말지 고민중
ㅋㅋㅋ엄청 대본 좀 그른거 같은데 뒤에는 궁금함과연 어떻게 그릴지ㅋㅋ그리고 은근 떡밥? 회수하는거 같은게어제 그 주인집아줌마 어떻게 된거냐고 반응 나왔는데오늘 보니 아저씨로 부활하셨네ㅋㅋ 이분도 오영철잡는데 뭐하시려나
아오
ㅈㄱㄴ